라로슈포제, 코리아 더마 2023 참여... 전문의들에 제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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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슈포제, 코리아 더마 2023 참여... 전문의들에 제품 홍보
  • 최지흥 기자
  • 승인 2023.06.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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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참여, 브리지트 드레노 교수 연사 초청
부스 열고 세계 피부과전문의들에게 제품 홍보
국내 피부과전문의료진과 여드름 연구회도 진행
라로슈포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피부 학회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라로슈포제
라로슈포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피부 학회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라로슈포제

라로슈포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피부 학회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더마’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피부과 국제학술대회로 피부과의 치료 성과와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고 피부과 심포지엄으로 인정받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라로슈포제는 이번 ‘코리아 더마 2023’의 스폰서로 참가해 학회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 여드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낭트(Nantes University in France) 대학교의 브리지트 드레노(Brigitte Dréno)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과 더불어 국내 피부과 전문의료진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여드름학회에서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을 세워 온 드레노 교수는 24일 ‘여드름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피부과 전문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여드름 연구회를 열고 ‘여드름에서의 더모코스메틱의 역할 및 효과’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전문지식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라로슈포제는 학회에서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병원 판매 제품을 선보이고, 각 제품 특장점과 효능 등을 알렸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라로슈포제는 올해 코리아 더마 학회 참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 등 다양한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을 개선하고 더 나은 피부의 삶을 위해 연구 및 다양한 활동들을 앞장서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로슈포제는 이번 학회에 여드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낭트(Nantes University in France) 대학교의 브리지트 드레노(Brigitte Dréno)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과 더불어 국내 피부과 전문의료진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라로슈포제
라로슈포제는 이번 학회에 여드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낭트(Nantes University in France) 대학교의 브리지트 드레노(Brigitte Dréno)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과 더불어 국내 피부과 전문의료진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라로슈포제

한편 라로슈포제는 1975년 피부전문가의 연구로 탄생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9만명 이상의 피부 전문가가 추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금까지 27년간의 트러블 스킨케어 연구와 27건의 트러블 케어에 대한 논문 발행으로 피부과학 전문 지식을 결합하고 지속적인 교육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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