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주택 건축박람회 참가...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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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주택 건축박람회 참가...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 선 봬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2.06.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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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이상 전통 지닌 주거 건축 박람회
인테리어 맞춤형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 공개
통합 가전 솔루션 이용 진화된 주거 경험 제공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주택 건축박람회 '2022 PCBC'(Pacific Coast Builder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PCBC는 60년 이상 전통을 지닌 주거 건축 박람회다. 매년 25개 이상 국가에서 1만명 이상의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양사는 진화한 기술력과 디자인이 접목된 신제품으로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명성을 잇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들은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기존과 다른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시될 제품은 ▲'셰프 모드'가 탑재된 '트랜지셔널'(Transitional) 시리즈 오븐레인지 ▲쿡탑과 연동, 조명 추가로 세련미가 더해진 후드 라인업 ▲각 존 온도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와인 냉장고 등을 선보인다.

비스포크 중심 맞춤형 가전도 제안한다. 냉장고와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색상과 소재의 선택지를 넓혔다. 비스포크 가전의 빌트인 룩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를 조화롭게 완성할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 기반 에너지 관리, 원격제어, 모니터링, 기기 자동화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통합 가전 솔루션을 통해 한차원 진화된 주거 경험도 선보인다.

최순 삼성전자 북미총괄 상무는 "소비자들 취향과 선호가 진화함에 따라 올해 PCBC에서는 기존과 차원이 다른 모습과 역할의 가전제품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럭셔리에 가장 현대적인 기술을 더한 데이코 빌트인 가전과 맞춤형 가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삼성 비스포크 가전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또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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