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5억원, 매입액 275억원
신세계가 2024년 1분기에 신세계건설과 300억원 규모의 상품·용역거래를 진행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요 거래금액은 매출액 25억원과 매입액 275억원으로 총합 300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1.61% 수준이다. 거래내역은 ▲임대계약 18억원 ▲상품매출 7억원▲ 강남 판매시설 공사용역 200억원 ▲명동판매시설 20억원 ▲경기판매시설 20억원▲ 설계관리용역 30억원 ▲조경관리비 5억원 등이다.
신세계는 "신세계건설이 신세계영랑리조트를 흡수합병해 특수관계자 20% 이상 보유회사의 자회사가 됨에 따라 1분기 신세계건설과의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