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주요 스키장서 최대 60% 현장 할인 제공
신한카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카드 소지·결제 고객에게 전월 실적 이용조건 없이 전국 10개 제휴 스키장에서 리프트·렌탈, 강습, 주요 부대시설에 대한 현장 할인이 제공된다.
리프트·렌탈에 대해서는 ▲비발디파크 최대 30% ▲웰리힐리파크 최대 50% ▲모나 용평·알펜시아·휘닉스파크 최대 40% ▲곤지암 리조트 최대 25% ▲오크밸리 리조트 최대 60% ▲하이원 리프트 최대 25%, 렌탈 최대 30% ▲엘리시안 강촌 리프트 최대 40%, 렌탈 최대 50% ▲무주덕유산 리조트 리프트 최대 25%, 렌탈 최대 50% 등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비발디파크,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리조트, 무주덕유산 리조트에서는 결제 금액에 대해 마이신한포인트 0.1% 적립과 100% 사용까지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올해와 2024년 스키 시즌 종료일까지 제공되며(업체별 상이)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쏠페이)와 신한카드 웹 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Tag
#신한카드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지윤 기자
jjy0913@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