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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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 오창균 기자
  • 승인 2022.07.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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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도서산간 지역 중심으로 교육 확대
지난 11일 경기도 남양주 위치한 송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된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진행 장면. 사진=신한은행 제공
지난 11일 경기도 남양주 위치한 송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된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진행 장면.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2022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금융교육이다. 금융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과 은행원 직업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11일부터 남양주 송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동점포 뱅버드와 함께하는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이번 금융체험교실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이용해 입출금통장개설, 적금가입, 환전 등 뱅킹 서비스 체험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금융 키워드 학습 등 재미요소를 더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AR·VR기술을 활용해 가상 은행 영업점 방문하고 QR코드로 금융지식이 담긴 엽서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세대에 맞는 입체감 있는 디지털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중단됐던 대면 교육을 재개하면서 보다 더 재미있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관 확립을 위해 진정성 있는 교육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비대면과 대면 방식 두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키로 했다. 단계적으로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해 하반기에는 도서산간지역 중심으로 뱅버드와 함께 찾아가는 교육을 30회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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