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워터파크 즐기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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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워터파크 즐기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실시
  • 심준선 기자
  • 승인 2022.05.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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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종일권 1만원
모나파크 용평 워터파크,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최대 40% 할인
사진=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해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원의 써프라이즈'와 다양한 워터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6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워터파크는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모나파크 용평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까지 총 4곳이다.

먼저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에서는 6월 한 달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종일권(정상가 4만4,000원)을 1만원(본인)에 이용할 수 있다. 동반 3일까지는 20~30% 상시 현장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20~30% 상시 현장 할인을 11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마운틴 콘도, 힐 콘도를 이용하는 고객은 하나카드 결제 시 숙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 외에도 모나파크 용평 워터파크에서는 하나카드 결제 시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40% 할인,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에서는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30% 할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에서는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김성재 하나카드 가맹점마케팅섹션 팀장은 "오르기만 하는 물가와 일찍 시작된 무더위를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유명 워터파크에서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손님들의 하루를 기획하게 됐다"며 "문화·레저 활동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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