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019년 등록 차량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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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19년 등록 차량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 연장
  • 노경민 기자
  • 승인 2022.05.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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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에 서비스 진행
2019년 등록 대상 3개월 연장
무상 점기점검·보증수리 연장
벤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 연장 혜택.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벤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 연장.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일상으로 회복하는 단계를 맞아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통합 서비스 패키지'는 차량 최초 등록 후 3년 또는 10만km 주행까지 일반수리와 무상 정기점검을 함께 보장해 주는 국내 최초의 서비스 패키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외출 자제로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등 통합 서비스 패키지 혜택을 누리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이용 기간을 3개월 연장하도록 기획됐다.

대상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전시장을 통해 구입하고, 2019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국토부 최초 차량 등록일 기준) 등록한 차량이다. ▲2019년 3월 1일~12월 31일 등록 차량은 3개월 ▲2019년 1월 1일~2월 28일 등록 차량은 2022년 6월까지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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