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28일까지 버터 파이에 한우 떡갈비가 더해진 특별한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성수동 베이커리 전문점 '뚜르띠에르'로, 최근 SNS 상에서 인기를 끌며 품절 대란을 끌고 있는 성수동 소재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대표 상품은 '미트파이'로 버터향이 담긴 파이에 100% 한우로 만든 담양식 떡갈비가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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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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