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14일까지 롯데마트 단독 상품 등 총 210여종의 다양한 초콜릿과 디저트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럽 프리미엄 상품은 독일의 '리터 초코큐브 믹스 파우치(304g, 봉)', 스위스의 '토블론 미니밀크(525g, 봉)'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먹기 편한 크기의 '미니' 사이즈 초코바가 '더블크런치바, 가나초코바, 크런기 초코바'로 구성되어 '롯데 초코바 버라이어티팩(415g,봉)'를 롯데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최근 집에서 요리를 하는 홈쿡족이 늘면서, 직접 요리를 해서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는 '브레드가든 쁘띠초콜릿만들기 세트(130g)', '해태 얼초 하트 만들기(65g)' 등 DIY 세트도 준비했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