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템] 안티에이징 20대 갬성에 딱...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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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템] 안티에이징 20대 갬성에 딱...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
  • 김보라 기자
  • 승인 2021.03.16 0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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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주름·탄력 개선 탁월... 2030도 '관심'
프로바이오틱스+판테놀 조합한 독자성분 함유
미세유화공법으로 매끈한 마무리감 연출
사진= 이기륭기자
사진= 이기륭기자

봄은 피부에 비상이 걸리는 시기다.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 초미세먼지로 야기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든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 저하로 이어지며 다양한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뷰템>에서는 건조로 인한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포슐라의 '하이드라퍼스트 퍼밍크림'을 사용해봤다. 안티에이징 제품이지만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가벼운 발림성으로 2030세대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보습 케어도 진행돼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영양 한꺼번에... 가볍고 매끄러운 마무리감 '열광'

포슐라의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안티에이징(주름 개선) 화장품이면서도 높은 수분력을 보유했다. 

옅은 아이보리 색상의 제형에 쫀존한 점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크림을 피부에 바르자 수분이 공급되면서 시원함이 느껴졌다. 크림은 빠르게 녹으며 매끄럽게 밀착됐다. 나노 다이아몬드관을 초고속 방식으로 통과해 모공보다 작은 입자로 쪼개는 초미세화 기술인 '초미세유화공법'으로 탄생한 '나노 젤 캡슐'이 피부 밀착력을 더 높였다.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크림은 피부에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안티에이징 제품이 전반적으로 흡수가 더뎌 흡수될 때까지 두드려야 하지만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크림은 그렇지 않았다.

부드러운 마무리감도 장점이다. 일반적인 영양 크림이 답답하고 끈적임이 강한 편이지만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크림은 바른 후 피부 표면을 만져봤을 때 끈적거리거나 겉도는 현상이 없었다.

수분 케어도 가능했다. 겉에만 촉촉하고 부담스러운 광을 내는 것이 아니라 속광피부까지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수분이 채워져 피부에 탄력이 느껴졌다.

강하지 않은 향도 매력적이다. 과하지 않은 향이라 기분도 차분해지고 덧발라도 부담감이 없었다. 안티에이징 크림이지만 50대 외에도 20대 역시 좋아할만한 소지가 많았다. 
 

프로바이오틱스+판테놀 함유한 '마이크로바이옴' 고영양 크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판테놀(비타민 B5)을 조합한 'B5바이옴(마이크로바이옴)'을 핵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판테놀을 결합해 피부 수분 장벽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3가지 펩타이드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재생 및 항노화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37가지 인체(외) 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자체의 탄성 회복력과 미세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톤은 물론 결광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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