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에 창업했는데, 어떤 회사는 급성장하는데 어떤 회사는 몇년이 안되어 몰락하는 사례들을 보게 된다.
잘 되는 회사의 경우 간부와 직원들이 CEO의 철학을 적극 따른다. 반면 안되는 회사 간부들은 CEO의 눈치만 슬슬 보고, 새 일을 시작할 때 자신에게 돌아올 혜택만을 따진다.
당신의 회사는 어떤 경우인가?
<기획= 임현호 기자, 그래픽 이포스터>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현호 기자
hoho@mecono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