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노틸러스는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 등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하고, 셀렉트시프트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8.7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격은 셀렉트 5,870만원, 리저브 6,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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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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